https://aljazeera.com/news/liveblog/israel-hamas-war-live-fears-…
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시티 깊숙한 곳까지 진격하고 있어 병원에서 대피하고 있는 수천명의 사람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휴먼라이츠워치(Human Rights Watch)는 가자시티의 알 시파 병원에 대피해 있는 수천 명의 환자와 팔레스타인 난민이 “심각한 위험”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.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최소 10,812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습니다. 이스라엘의 사망자 수는 1,400명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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